HOME > 관련기사 (인사)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 ◇승진 ▲최원찬 봉강담당(상무)▲박치안 감사담당(이사)▲최삼영 당진공장 생산담당(이사)▲김영주 마케팅담당(이사) ◇신규 선임 ▲타가네 아키라 기술고문 ■유니온스틸 ◇승진 ▲박상훈 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이사) ■인터지스 ◇승진 ▲류지태 포항지사장(전무)▲이인식 기획관리담당(전무)▲이상열 하역담당(이사대우) ■국제종합기계 ◇승진 ▲김동... 동국제강, 3분기 당기순익 220억 ‘흑자전환’ 동국제강(001230)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415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철강 경기침체와 제품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인천제강소 120만톤 신규 철근 공장의 생산성 향상 덕분에 봉형강 판매량이 증가했...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30억..'흑자전환'(1보) 동국제강(00123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1135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롤마진 하락에 수급도 불안..철강 3분기도 '침체' 철강업계가 3분기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중국의 공급과잉 여파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마저 상승하면서 수익성은 더 악화됐다. 여기에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과 지난 8월 정부의 절전정책에 동참하면서 가동률이 떨어진 점도 실적 하락을 부채질했다. 전방산업인 조선업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지만 후판 등 철강재 수요로 이어지기까지는...  동국제강, 후판사업 분할 '백지화' 결정에 반등 동국제강(001230)이 후판사업 부문 분할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힌 가운데 주가는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3.2%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후판사업 분할을 검토했지만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