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기관은 차·금융 외국인은 ICT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2013년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2010선을 회복했다. 지난해 12월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 페이스리프트 'K9'.."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모두 바꿨다" 기아차(000270)의 플래그십 모델인 'K9'가 이달 중순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기존의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로로 된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격자형으로 바뀐다. 미국에 출시되는 K9(현지명 K900)의 그물형 그릴과 유사해질 것으로 보인다. 후면램프도 변경된다는 소식이다. 기아차는 K9 신차를 출시하면서 단순히 디자인과 성능상의 ... 증권가 "자동차주, 기술적 반등..추세 전환 아냐" 엔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통상임금 등 복합적인 악재에 급락하던 자동차주들이 지난 30일 반등했다. 현대차(005380)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 넘는 강세로 마감했다. 현대모비스(012330)도 1.38% 올랐다. 기아차(000270)도 오르긴 했지만 상승폭은 0.36%로 제한적이었다. 증권가에서는 자동차를 둘러싼 악재 요인이 여전해 최근 관련주 강세를 추세 전환의 ... 올해의 중고차, 국산 ‘그랜저 TG’·수입 ‘뉴 5시리즈’ SK엔카는 올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중고차는 국산 현대차 ‘그랜저 TG’와 수입차 BMW ‘뉴 5시리즈’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베스트셀링 차종은 국산은 SUV, 수입은 중형차로 나타났고 가격대는 모두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13 중고차 베스트셀링 차종.(자료SK엔카) 국산 중고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는 현대차 ‘그랜저 TG’가 차지했다. 그랜저 T... (1시시황)코스피, 2000선 보합권 등락..운수창고 '↑'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은 코스피가 2000선을 지지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30일 오후 1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4포인트, 0.04% 오른 2003.1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67억원 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7억원, 114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43%), 은행(1.68%), 건설업(1.15%) 등이 상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