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2시시황)코스피, 1940선 지지력 테스트..외인 매도 확대 코스피지수가 장중 1936선에서 저점을 찍은 뒤 1940선에서 또한번 지지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3일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3.67포인트, 1.20% 하락한 1943.5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규모를 확대하며 1678억원을 팔고 있고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731억원의 매도우위다. 개인만이 2288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전기가스와 비금속광물업종을 제... (11시시황)中 지표 부진에 1940선 '풀썩' 코스피지수가 중국의 지표 부진에 낙폭을 확대하며 1950선으로 밀려났다. 3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82포인트(0.91%) 내린 1949.37을 기록하고 있다. 10시 구간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56에 못 미치는 결과다. 이 소식에 1960선 부근에서 횡보하던 코스피지수는 ... (10시시황)코스피, 기관·외인 동반 매도..약보합 등락 양대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와 외국인의 매도 전환으로 하락 구간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중이다. 3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7.14포인트(-0.36%) 내린1960.05포인트를 지나고있다.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844억원 팔고 있고, 외국인도 118억원 물량을 내놓으며 동반 매도중이다. 개인은 홀로 785... 코스피, 내부 모멘텀 약화..1960선 등락(09:29) 환율 부담, 수급 주체 부진 등 내부 모멘텀 약화로 코스피가 하락출발했다. 196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중이다. 3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43포인트(-0.33%) 내린 1960.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해 지속된 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로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미 증시가 새해 첫날 하락 마감한 것은 지난 2008... 코스피, 1970선 밑으로 '털썩'.."환율부담·수급공백 탓"(마감) 2014년 새해 첫 개장일인 2일 코스피가 환율 부담에 수급 공백까지 생기면서 큰 폭으로 하락해 197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전차군단의 낙폭 확대가 지수 하락을 키웠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4.15포인트(-2.20%) 내린 1967.1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증권 손위창 연구원은 "엔저 부담이 IT와 자동차주의 주가 하락을 키웠고, BNP파리바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