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기관·외국인, 서울반도체 쌍끌이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지난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선 가운데 사들인 종목들의 매수 규모도 눈에 띄게 줄었다. ... 자동차주, 겹악재 직면.."추가하락시 매수대응" 환율 리스크, 국내외 판매량 부진 등 겹악재에 직면한 자동차주가 연초부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아직 자동차주를 둘러싼 악재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추가하락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증권가는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긍정적 접근을 권하고 있다. 새해 들어 거래가 재개되면서 자동차주는 5~6% 가까이 급락했다. 종목별로는 현대차가 5.29%, 기아차와 현대모... 현대·기아차, 美 '부진'..5년만에 판매량 감소 현대·기아차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국내 소비심리 회복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유일한 대안이었던 해외시장에서마저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5일 현대·기아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 125만5962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0.4% 감소한 수치다. 3년 연속 100만대 판매는 넘겼지만 5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에쿠스, 무너진 현대차의 마지막 자존심 살렸다 에쿠스가 지난해 승용모델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판매 증가를 기록하면서 현대차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냈다. 지난 2일 발표된 지난해 현대차 판매실적에서 현대차 승용모델은 34만4901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39만3707대에서 12.4% 감소한 수치. 아반떼(-15.6%)와 쏘나타(-14.0%) 등 현대차를 대표하는 볼륨모델들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현대차의... (탐나는대물)자동차주 베스트3 탐나는 대물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남일영 대리(SK증권)/신득재 대리(HMC투자증권)/이경민 PB(동양증권)■ 일본과 세계와 경쟁에서 국내 자동차주 위치?남일영· 품질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함· 글로벌 마켓 시장 점유율 높여야 함 · 해외 공장 증설 추가 필요신득재· 일본 메이커 중국 반일데모 이전 판매량 초과 달성· 현대차 그룹 전년 대비 1~2%P 높은 수준 유지 중· 향후 C... (탐나는대물)자동차주, 엔저 쇼크 벗어나나 탐나는 대물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남일영 대리(SK증권)/신득재 대리(HMC투자증권)/이경민 PB(동양증권)■ 자동차주, 핵심 차트는?남일영· 엔화와 자동차 상관관계 적다 · 연비 경쟁시대 · 유럽 점유율 높여야 함신득재· 2014년 YOY 4.1% 증가 견조한 성장세 전망· 2013년 글로벌 자동차 업체는 큰 폭의 주가 상승· 상대적 소외 받은 국내 업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률·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3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SK하이닉스(000660) 26,166 NAVER(035420) 11,582 기아차(000270) 8,213 SK텔레콤(017670) 7,552 ...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3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NAVER(035420) 38,192 기아차(000270) 17,547 현대중공업(009540) 15,606 현대차(005380) 12,265 ... 수입차, '가격' 낮추고 '서비스' 높여라! 새해 벽두부터 수입차 업체들이 일제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소비자 지갑을 유혹하고 있다. 차값은 낮추고 서비스 질은 높여 수입차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도요타 '아발론'.(사진도요타) 3일 도요타는 플래그쉽 ‘아발론’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우선 1월 도요타 아발론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Long Life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