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OSPI200UP)현대상선 종목 인사이드진행: 박남숙 앵커출연자: 투자클럽 박승용 전문가-KOSPI 200 UP-▶현대상선(011200)(011200) (12시시황)코스피, 1960선 안착..기관 '매수 전환' 코스피지수가 1960선에 안착했다. 원·달러 환율이 1070원선을 소폭 밑돌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했다. 7일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47% 오른 1962.4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지속하며 693억원을 사고 있고 기관이 11억원의 매수우위다. 개인만 666억원의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의...  현대상선, 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 현대상선(011200)이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상선(011200)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2.9%)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3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현대그룹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회사가 보유한 항만터미널 사업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 현대상선, KB금융지주 주식 465억 규모 처분 현대상선(011200)은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465억원 규모의 KB금융지주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처분 주식수는 113만4944주며 처분 금액은 465억3270만원이다. 한진해운·현대상선, 생존 몸부림..STX 후폭풍도 '한몫' 유동성 위기에 빠진 국내 해운사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채권은행들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보유 중인 자산 및 계열사 매각은 물론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초강도 자구책도 내놓고 있다. 해운업의 장기 침체로 국내 1, 2위 해운사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모두 모그룹이 단독으로 부실을 책임지기에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특히 계열사의 지원이 자칫 동반부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