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제한된 등락..종목 선택에 집중 코스피가 1930선 후반까지 밀린 가운데 당분간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일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반등을 이끌만한 모멘텀을 찾기도 어려운만큼 종목별 장세에 대비하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13일 증권가는 코스피가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그간 소외됐던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  엇갈린 고용지표..등락 끝 혼조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7.71포인트(0.05%) 하락한 1만6437.05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7포인트(0.44%) 오른 4174.66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4포인트(0.23%) 상승한 1842.3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고용지표가 엇갈린 방향을... (뉴욕개장)美 기대 못 미친 고용보고서..'하락 전환'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하락 구간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전 10시5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55.59포인트(0.34%) 내린 1만6389.17을 기록중이다. 기술주 위주 나스닥 지수는 7.69포인트(0.19%) 내린 4148.50에, 대형주 중심 S&P500 지수는 4.22포인트(0.23%) 내린 1833.9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이 7만4000건 증가... (글로벌마감시황)고용지표 발표 앞둔 관망세..미국 증시 '혼조세' 미국장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존스 16,444.76 -0.11% 나스닥 4,156.19 -0.23% S&P500 1,838.23 +0.04% ▶ 고용지표 발표 앞둔 관망세..미국 증시 '혼조'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세..임시직 증가로 변동성 커 ▶ 트위터, 4거래일째 하락 ▶ 알코아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어닝시즌 본격 개막 ▶ 알코아 4분기 주당 2.19달러 손실..'어닝쇼크' ▶ ... (오픈포인트)미국 12월 자동차 판매 OPEN POINT1 - 글로벌 지표/업종 출연: 허준식 해설위원/신지은 기자 ▶ 경제지표 -미국 12월 자동차 판매 제너럴 모터스 -6%(예상 +1.5%) 포드 +2%(예상 +4.3%) 크라이슬러 +5.7%(예상 +8.4%) ▶ 섹터 포인트 금융주, 항공주 강세 ▶ 종목 포인트 바커 케미칼, 5%대 상승 복셀젯, 7%대 상승 베스타스, 2%대 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 1.9% 상승..3년래 최고 마이크론 테크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