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S산전, 이라크에 중국 더했다..해외사업 날갯짓 LS산전이 이라크에서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적자에 시달리던 중국 자회사마저 3분기 흑자로 돌아서면서 해외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LS산전(010120)은 3분기까지 해외에서만 57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국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전후 재건사업에 본격 뛰어들면서 해외 매출의 상당부분을 이라크에서 얻고 있다. 여기에 중국 3개 자회사에서도 서... 전력대란·전기료 인상..정답은 인버터! #.서울국제금융센터(IFC)는 고효율 인버터를 총 406대 설치·운영해 매년 약 14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 롯데마트도 인버터를 총 627대를 적용해 연 평균 전기요금 5억7000여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 예술의 전당도 인버터 63개를 운용해 연간 평균 82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전력 ... LS산전, 3분기 실속있는 장사했다!(종합) LS산전이 올 3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되레 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라크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여 이월된 매출이 잡히는 4분기 기대감을 높였다. LS산전(010120)은 1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5322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감소했으... LS산전, 3분기 매출액 5322억원..전년比 7.2%↓(2보) LS산전(010120)는 1일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 53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2억원으로 2.8% 증가했다. LS산전, 3분기 영업익 422억원..전년比 2.8%↑(1보) LS산전(010120)은 1일 연결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 4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