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설 앞두고 中企 자금 16.7조원 신규 공급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16조7000억원의 자금을 푼다. 또 설 성수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 등 15개 농축수산물의 공급물량을 평상시보다 1.6배 이상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국무회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자물가가 1%대의 낮은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 (뉴스초점)의협, 3월 총파업 결의..의료대란 우려 급증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등 의료제도 개선 현안을 놓고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데요, 오는 3월3일 총파업을 결의하면서 정부 입장 변화에 따라 파업이 유보될 수도 있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자세한 소식 조필현 기자 나와있습니다. 조기자, 어제죠,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의 태도에 변화가 없을 경우 3월3일부터 ... 與, 김한길 회견에 냉랭 반응.."특검 억지 여론몰이 안돼" 새누리당은 13일 열린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민생을 살리자는 입장은 국민들께 드리는 좋은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도 "몇 가지 문제는 잘못된 인식에 근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일호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작년 한해 장외 투쟁으로 민생을 외면했던 민주당이 새해에는 국회에서 각종 민생 법안들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 (뉴스통인사이드)외국계 기업 절반 "韓 투자환경 열악..정책 일관성 없다"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외국계 기업 55% "韓 투자환경 열악..정책 일관성 없다" (뉴스토마토) ▶의협 "3월 총파업" VS 정부 "집단 행동은 엄정 대처" (뉴스토마토)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9200억 원..전년비 5.8% 인상 (뉴스토마토) ▶공공기관 각종 복지혜택 축소..'신의 직장'은 옛말 (뉴스토마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