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홍영만 캠코 사장 "신성장동력 발굴 최우선" 홍영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이 올 한 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하겠다고 1일 밝혔다. 홍영만 사장(사진)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구조조정기금 청산에 따른 NPL 인수기능 활성화, 기업구조조정 기능 강화, 국가 연체채권 관리 등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 캠코, 111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오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58건을 포함한 1117억원 규모, 39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85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압류재산 공매... 캠코-ADB,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 포럼 열어 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포럼(IPAF)을 개최한다. IPAF는 아시아 경제안전망 공동구축을 위해 올해 5월 캠코가 주도해 아시아개발은행(ADB)와 5개국 7개 구조조정기구가 참여한 비정부 국제기구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 정부 및 금융감독기구 직원 70여명이 참석하며 부실채권정리에 대해 깊게 논의할 ... 캠코 온비드, 소외계층에 스마트기기 30대 기부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쇼핑몰 온비드가 'IT 희망 나눔 기부공매' 수익금 등으로 스마트 기기 30여대를 장애인, 노인, 지역아동센터 관련 단체에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IT 희망 나눔 기부공매는 미래부와 방통위를 주축으로 출범된 민관 합동기구인 '행복한 스마트문화 실천연합'의 회원사, 한국정보화진흥원, 우리은행, 캠코 등 임직원들의 기부물품을 모아 지난 11월11일부터 21... 캠코, 119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34건을 포함한 1194억원 규모, 380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68건이나 포함돼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