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찾아가는 中企 금융 상담 중소기업이 밀집된 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현장 금융 지원반’이 설치 운용된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해 중소기업이 밀집한 6개 산업단지 안에 ‘중소기업 현장 금융센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반월과 시화(안산) 남동(인천) 명지 녹산 (부산) 성서 (대구), 하남(광주), 창원(창원) 등 6개 지역에 각각 금감원... 은행협, 만기연장 중기 원화 대출로 한정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 원화 대출로 한정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9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행장 회의에서 중소기업 대출 만기 연장과 관련해 대책을 발표했다. 은행자본확충펀드 참여에 대해서는 활용하기로 했지만 SC제일은행, 외환은행, 한국씨티은행은 본사와 합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은행들이 마련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출 만기 연장 대상은 중소기업의 원화대... 김기문 중기회장 우즈벡 대사 면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비탈리 펜(Vitali V. FEN) 대사와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월5일 개최되는 우즈베키스탄 투자 설명회에 대한 협력사항 및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ilmar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 中企, 현장애로 파악 적극 나서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잇따라 중소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들을 챙기면서 활력을 회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9일 국종열 부회장과 김진기 경기지역회장 등 중앙회 임원진들과 함께 시화공단에 소재한 ㈜장인열처리와 ㈜에이알을 방문해 공장을 견학하고 소속 근로자를 격려한 후 중소기업 대표 20여명과 중소기업 애... 中企,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실시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노동부와 2만5천명 규모의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서울 지방노동청 서울남부지청과 운영기관 약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중소기업 청년 인턴제는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인턴기회를 제공해 청년층에게는 경력을 쌓게 하고, 정규직 취업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청년고용 촉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