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브리핑)12월 美 소비자물가 전월比 0.3%↑..예상 부합-마켓워치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12월 美 소비자물가 전월比 0.3%↑..예상 부합 - 마켓워치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전체로 보면 물가상승세는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소식 마켓워치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미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고 밝혔습... 골드만삭스 "中 럭셔리 관련 산업 투자 하지마" 중국 럭셔리 관련 산업에 투자하지 말라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로이터통신)1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고급 호텔, 자동차 등 럭셔리 관련 산업에 투자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근검절약을 강조하는 부패 척결 운동을 시행하면서 럭셔리 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마카오의 고급 카지노, 고급 레스토랑, 명품 ... 골드만삭스 "美 증시 버블 문제없다" 골드만삭스가 미국 금융시장 버블을 우려할 단계가 아니라고 평가했다고 미 경제전문방송 CN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뉴욕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샤민 모사바르-라마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해 미 증시가 30% 가까이 급증한 이후 비교적 비싼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은 버블을 우려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골드만삭스)아직까...  美은행주 실적에 쏠린 눈..증시 향방 가른다 올해 첫 어닝시즌에 돌입한 뉴욕증시가 실적 부담감에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형 은행들의 실적발표가 뉴욕증시의 분수령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JP모건과 웰스파고가 한국시간으로 14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이어 오는 15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16일에는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이, 17일에는 모건스탠리가 실적을 발표한다. ◇... (외신브리핑)12월 美 재정수지 '흑자전환'..530억弗 달성-마켓워치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12월 美 재정수지 '흑자전환'..530억弗 달성 - 마켓워치 미 연방정부의 재정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2014년 회계연도의 1분기(10~12월) 성적이 상당히 개선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마켓워치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미 재무부는 지난 12월 연방정부의 재정수지가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