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빕스, '샐러드바 1994원' 이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응답하라 스테이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샐러드바 1994원'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빕스 공식 페이스북(http://goo.gl/sU1kh3)에서 '칠봉이를 이겨라'란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응답하라 스테이크'의 모델 칠봉이(유연석)의 손을 가린 상태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댓글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 CJ푸드빌, 우수 고객에 '매니아' 혜택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와 차이나팩토리는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2014 매니아(MANIA)'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별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을 토대로 우수 고객을 선정하며, 지난 2010년 신설된 이후 매년 고객이 늘어 올해는 11만명을 돌파했다. 빕스는 매니아 고객에게 샐러드 바 1인 50% 할인 쿠폰 2매, CGV 주중 동반 1인 영화 무료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 CJ푸드빌, 씨푸드 사업 손 뗀다 CJ푸드빌이 씨푸드 외식 브랜드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씨푸드오션에 이어 피셔스마켓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피셔스마켓은 창동점과 중동점 등 2곳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앞서 CJ푸드빌은 이달 1일부로 또 다른 씨푸드 브랜드인 씨푸드오션 매장 4곳의 문을 닫았다. 이에 따라 보유 중인 씨푸드 관련 브랜드를 모두 시장에서... 대형 외식 브랜드, '규제 속' 출점 경쟁 치열 여러 외식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매장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외식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서 출점 공간을 차지하려는 경쟁도 치열해 질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CJ스퀘어'를 개설했다. 이 매장은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 CGV영등포와 함께 외식, ... 빕스, 중국 2호 솔라나점 개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중국 베이징 솔라나(SOLANA)에 2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빕스는 지난해 중국 농산·식품산업 국영기업인 북경수도농업그룹유한회사와 합자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 리두 지역에 1호점을 개점했다. 이번 2호점이 있는 솔라나 지역은 도시공원인 차오양 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쇼핑, 외식,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특화 거리다. 매장은 전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