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과장 승진자 축하 행사 개최 "대내외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 성장한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입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올해도 과장 승진자와 가족을 함께 초청한 축하행사를 열고, 회사 핵심인재가 되기까지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LS산전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 과장으로 승진한 직원과 배우자를 초청해 승진을 축하하는 '스... LS산전, 소외된 이웃과 새해맞이 LS산전은 15일 경기도 안양시 노인복지회관을 통해 소외이웃과 저소득층 지원을 목적으로 2000만원 상당의 방한의류 200여점을 기부했다. 전달식 뒤에는 'LS산전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도 이어졌다. LS산전 임직원은 안양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센터인 카네이션하우스 소속 노인 20여명과 점퍼 입혀드리기, 다과회 등 위문행사를 펼쳤다. LS산전은 지난 201... LS산전, 바이오매스 발전시장 진출 LS산전은 13일 서울 구로동 웰크론한텍 본사에서 발전소 제어시스템, 발전설비 솔루션 등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협력을 골자로 한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등 신규 건설수주 프로젝트에 관한 포괄적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친환경 발전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S... LS산전, 이라크에 중국 더했다..해외사업 날갯짓 LS산전이 이라크에서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적자에 시달리던 중국 자회사마저 3분기 흑자로 돌아서면서 해외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LS산전(010120)은 3분기까지 해외에서만 57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국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전후 재건사업에 본격 뛰어들면서 해외 매출의 상당부분을 이라크에서 얻고 있다. 여기에 중국 3개 자회사에서도 서... 전력대란·전기료 인상..정답은 인버터! #.서울국제금융센터(IFC)는 고효율 인버터를 총 406대 설치·운영해 매년 약 14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 롯데마트도 인버터를 총 627대를 적용해 연 평균 전기요금 5억7000여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 예술의 전당도 인버터 63개를 운용해 연간 평균 82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