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피밸리, 유상증자 100억원 납입↑ LED 및 통신장비, 모듈 제조업체인 에피밸리가 유상증자 청약으로 100억원이 납입됐다는 소식과 함께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에피밸리는 260원(+7.82%) 급등한 3515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피밸리는 20일 장 마감 후 1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청약에 70%가 참여하면서 100억원이 납입됐다고 공시했다.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 대진디엠피, 순이익 132억.. 전년比 45.5%↑ LED조명 전문기업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17일 지난해 매출 625억원과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7%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8.4% 가량 소폭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약 46% 증가한 13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률은 지난해 16.7%에서 4%이상 상승한 21%대를 기록했다. 이는 ...  녹색성장위 출범..LED관련주↑ 녹색성장위원회 출범 등 정부의 그린에너지산업 적극 육성 소식에 LED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9시06분 현재 에피밸리가 전일대비 8.33%급등한 것을 비롯해 서울반도체와 루멘스가 4%대로 상승하고 있다. 대진디엠피는 2%, 금호전기와 화우테크는 1%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안에 공공부문의 백열전구는 ... (투자Box)"LED관련株, 단기 급등 기대 금물" '그린 테마주'의 하나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LED관련주에 대해 단기 추격 매수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표적 LED관련주는 삼성전기,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대진디엠피, 루미마이크로 등이다. 17일 한양증권은 정부의 '저탄소 생활기반 구축방안'에 따라 LED관련 기업들이 각광받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실적이 단기간에 나아지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