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아차, 지난해 매출액 47.6조..전년比 0.8%↑(2보) 기아차는 24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47조59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0.8% 소폭 증가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조1771억원과 3조8171억원으로 각각 9.8%, 1.2% 감소했다. (이슈인사이드)자동차주, 악재 덜어내고 상승 시동 걸까? 이슈인사이드진행: 박남숙 앵커출연: 강준구 투자클럽 전문가 / 이혜진 기자▷자동차주, 악재 덜어내고 상승 시동 걸까?▶자동차주, 주가 흐름과 실적 전망은?· 자동차주, 4분기 실적 부진 예상· 내수 시장 역성장 영향·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2.2조원..전년비 19% 증가· 2012년 4분기 연비 오류 보상..기저 효과· 연간 영업이익률 9.6%..3년만에 한 자릿수 기록· 기아차, 4분기 영업...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지난해 1만7000명 채용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330여곳이 지난해 국내에서 1만7215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이는 2012년 1만4531명과 비교해 2684명이 늘어난 규모로, 당초 목표인 1만명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5000여곳에 달하는 2, 3차 협력사들까지 포함될 경우, 고용 인원은 휠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 같은 대규모 고용 창출은 현대·기아차와의 상생협... (큰손따라하기)기관은 '자동차' 외국인은 'IT' 담았다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1970선을 회복하며 연중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자동차주를 외국인은 IT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