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88둥이’ 김수현-지드래곤, 2014년 이끄는 문화 아이콘 배우 중엔 김수현, 가수 중엔 지드래곤. 1988년생인 두 사람이 대중 문화계를 이끌고 있다. 인기가 뜨겁다. 팬들은 두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쏟고 있다. ‘톱스타’를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이 이처럼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둘 사이의 공통점을 짚어봤다. ◇했다 하면 '대박', 이유는? 김수현은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엔터주, 아티스트 모멘텀 긍정적..'↑' 엔터주가 아티스트 모멘텀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전날보다 1800원(3.1%)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041510)도 3.38% 상승하고 있고, JYP Ent.(035900)도 2%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규 라인업 증가 등이 엔... 하이트진로, d 모델로 지드래곤 선정 하이트진로(000080)는 맥주 브랜드 d의 새 모델로 지드래곤(사진)을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20대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이번에 d 모델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쇄 촬영을 시작으로 TV 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d가 추구하는 즐거운 음주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d는 ... "크레용팝을 우리집으로"..'MAMA'를 찾은 스타들의 말·말·말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2013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22일 오후 7시(현지시간) 1만석 규모의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곽부성, 아이코나 팝, 일비스 등 다양한 스타들을 비롯해 국내에서 인기를 모으는 이효리, 크레용팝, 지드래곤, 소녀시대 등 최고의 스타들이 홍콩을 찾는다. 메인무대에 앞...  엔터주, 중국 모멘텀에 수익성 개선 기대..'↑'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중국 시장 진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041510)은 전날보다 1050원(2.75%) 오른 3만925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도 전날보다 600원(1.19%)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경우 3분기에 동방신기 일본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