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투자Box)IT관련주, 형보다 나은 아우 IT 하드웨어 업종 중 삼성전자와 LG전자보다 LG디스플레이와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도연 한화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경기침체로 단일 전자 부품업체의 주가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고 회복될 경우 순수하게 LCD 패널과 메모리 사업만을 영위하는 LG디스플레이와 하이닉스의 주가가 탄력적으로 오를 수 있을 것으로 ... 코스피, 1090선 지지 안간힘 국내증시가 간밤의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과 외국인의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미국의 실업수당과 제조업지수등 주요 경제지표가 악화된 경기상황을 보여주고, 환율 상승의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7%(11.85포인트) 떨어진 1095.25에 장을 시작해 오전 9시20분 현재 1.22% 내린 1093.61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 “4세대 이동통신시장이 눈앞에!” LG전자(대표 남용)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에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 단말 무선 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면서, 4세대 이동통신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과시했다. LG전자는 18일 부스 내 ‘첨단 테크놀로지 존(Frontier Technology Zone)’에서 LTE 단... LG전자, 4세대 통신기술 'LTE'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