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용산 갈월동에 20층 관광호텔 건립 용산구 갈월동에 20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건립된다. 23일 서울시는 지난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에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관광호텔로 용도변경해 총 108실의 객실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계획안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용산구 ... YBM강남타워 옆, 13층 규모 '업무시설' 들어선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YBM강남타워 옆에 13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23일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강남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이 같은 내용의 '테헤란로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부지의 건물은 지난 1977년부터 YBM강남타워(역삼동 820-8번지) 부설주차건물로 이용되고 있다. 이 부지에는 지하 ... 서울시, "설 연휴간, 전통시장 주차 걱정 마세요" 설 연휴 동안 서울시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가 허용된다. 22일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2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신중부시장(중구), 통인시장(종로구), 구의시장(광진구) 등 기존 33곳에서 모래내시장(서대문구), 공항시장(강서구), 방신재... 서울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가 '제5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22일 시는 제5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을 오는 23일부터 공고해 오는 8월28~29일 이틀간 학생들의 작품을 접수받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 한다고 밝혔다. 당선작 선정과 시상은 오는 9~10월 중에 실시되며, 전국 대학생·대학원생(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