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미약품, 지난해 영업이익 619억..전년比 28.6%↑ 한미약품은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6%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01억원으로 8.3%, 당기순이익은 505억원으로 75.7%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하락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뉴바스트(혈전) 등을 포함해 100억대 품목을 7개에서 10개로 확대했고, 낙소졸(진통소염),... 한미약품, 새해맞이 헌혈캠페인..34년째 한미약품은 14일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벌써 34년째다.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본사, 연구센터, 팔탄공단 등에 근무하는 201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진행됐다. 지난 1981년 시작돼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한미약품의 헌혈행사는 국내 제약사가 진행 중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상무(총무팀)... (종목카운슬러1부)한미약품 <종목 카운슬러 1부> ▶진행: 어희재 앵커 ▶캐스터: 이지은 기자 ▶출연: 최수창 전문가 / 오정훈 차장(대신증권) ▶기접수 종목 1 - 최수창 전문가 · 한미약품(128940) 매수가 159,000원 / 비중 10% - ▶종목 점수(100점 만점에 5점 단위) · 최수창: 60점 · 오정훈: 70점 - <최수창 전문가> ▶항목별 점수(별점: 5개 만점) - 기본: 5 - 모멘텀: ... 한미약품, 파센탄정 출시..약가부담 줄였다! 한미약품이 8일 희귀질환 폐동맥고혈압치료제 ‘파센탄정 62.5mg’을 출시했다. ‘파센탄정’ 1정당 보험약가는 1만1190원이다. 한미약품은 기존 제품인 ‘보센탄’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도 한 달 약값이 약 200만원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고 설명했다. 환자와 그 가족들로서는 이번 파센탄정 출시로 약가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한미약품은 투약 5주 이후 증량해야...  한미약품, 실적 개선 이어질것..상승 한미약품(128940)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과 올해도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10시42분 현재 한미약품의 주가는 전날 보다 5500원(4.76%)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발매된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 넥시움 개량신약)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