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KT <승진> ◇부사장 (3명) ▲신규식 Global&Enterprise 부문장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 ▲박정태 윤리경영실장 ◇전무(6명) ▲윤차현 네트워크구축본부장(엔지니어링단장 겸직) ▲박윤영 미래사업개발그룹장 ▲이문환 전략기획실장 ▲신광석 가치경영담당 ▲이대산 비서실 그룹담당 ▲계승동 강남고객본부장 ◇상무(15명) ▲공대기 광화문지사장 ▲장희엽 ... (차트시그널)KT 차트시그널출연: 박승용 전문가(투자클럽 554) ▶거래량 / 거래대금오늘 장 거래량 급증: 대우건설, 삼성중공업, 한국가스공사, KT(030200), 인피니트헬스케어, 모아텍오늘 장 거래대금 상위: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KT, 에머슨퍼시픽, TPC, 서울반도체▶상한가 / 하한가오늘 장 상한가: 비트컴퓨터, 액토즈소프트, 고려제약, 파캔OPC오늘 장 하한가: 이-글 벳, 중... SK텔레콤 "지난해 배당금 9400원으로 결정" SK텔레콤이 2013년도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28일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현금배당은 중간 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9400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황수철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CFO)은 "회사 배당정책에 있어 가장 큰 기준은 지금의 주주를 중시하는 정책뿐만 ... SK텔레콤 "점유율 50% 반드시 지킨다" SK텔레콤이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 점유율 50%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28일 오후 진행된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일시적으로 시장점유율에서 다소 순감은 있었지만 그 기울기는 최근 들어 감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장 리더십을 통해 점유율이 50% 이하로 절대 내려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최근 ... 이통사 실적 공개..SKT '노란불' KT '적신호'(종합) 보조금 경쟁이 치열했던 통신 업계가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감시, 규제 속에서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 100만원대 보조금 지급도 서슴지 않았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28일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가입 해지율 하락과 자회사인 SK하이닉스 효과에 힘입어 그나마 선방했지만, KT는 통신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