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與 지도부 서울역 찾아 민심 잡기 주력 민족 최대 명절 설을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 지도부는 서울역을 찾아 귀성인사를 드리는 등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 이혜훈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김성태 서울시당위원장, 민현주·함진규 대변인, 유일호·박창식·황인자 의원,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귀성인사를 나누고 직접 당 정책홍보물을... '소치 공식 스폰서' 파나소닉, 경품 올림픽 연다!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 파나소닉이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약 한 달간 '파나소닉과 함께 하는 소치 동계올림픽 기념 경품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중 파나소닉의 카메라를 구매해 정품등록을 한 고객에게 전용 배터리와 정품 커버 케이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루믹스 GH3, GX7, GF6 구... (뉴스통인사이드)박근혜 정부, 첫 특별사면 단행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박근혜 정부, 첫 특별사면 단행 (뉴스토마토) ▶충북까지 퍼진 AI, 내륙 감염 시간 문제..당국 초긴장 (뉴스토마토) ▶지난해 11월 보험사 대출 127조 원..전월비 1.2%↑ (뉴스토마토) ▶터키 중앙은행, 긴급회의 소집 예고..리라화 급락세 '주춤' (뉴스토마토) ... (오늘의 이슈)박근혜 정부, 첫 특별사면 단행 ◇ 정개특위 마지막 회의 6.4 지방선거의 룰을 정하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위원장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는 28일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있다. 정개특위는 그동안 교육감 투표용지 변경,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 문제 등에서 일정 부분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정개특위의 핵심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교육감 선출 방식 등에 대해선 여전히 여야의 갈등이 지속되... 충북까지 퍼진 AI, 내륙 감염 시간문제..당국 초긴장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서해안에 이어 내륙으로도 확산될 분위기다. 지난주 충남 부여에서 AI가 확인된 데 이어 충남 천안과 충북 진천 등에서도 AI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충북은 영남과 강원권에 인접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충남 천안의 오리농장이 AI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