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칼텍스, 여수 원유유출 사고 현장에 인력 급파 설인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원유유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GS칼텍스가 사고 수습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오전 사고 직후 여수공장 인력 110여명을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1일 밝혔다. 사고는 전날 오전 10시쯤 전남 여수시 낙포동 낙포각 GS칼텍스 원유2부두에서 싱가포르 선적 16만4169톤급 유조선이 부두에 배를 대던 중 부두에 설치된 송유관과 충돌하며 ... (부음)김병열씨(GS칼텍스 사장) 부친상 ▲김장열·상열·병열(GS칼텍스 사장)·보열씨 부친상 - 일시 : 2014년 1월10일 오전 8시45분- 빈소 :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 2014년 1월12일 오전 9시- 장지 : 경북 구미시 장천면 금산리- 연락처 : (053)250-7144 GS칼텍스, 새 비전 선포 "에너지·화학분야 세계최고" '에너지·화학 분야에서 최고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 GS칼텍스가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화학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함께 '모든 이해관계자의 동반자적 기업으로 인정 받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선포했다. GS칼텍스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겸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해 첫 출... GS칼텍스, '나눔경영'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연말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사업은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한 기부형태에 머무르지 않고 임직원들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약 47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 석유공사, 해외 생산원유 200만배럴 국내 첫 직도입 한국석유공사가 국내 최초로 해외 생산원유 200만배럴을 직도입해 국내 정유업체에 판매한다. 석유공사는 자회사인 영국의 다나 페트롤리움(Dana Petroleum)社가 북해에서 직접 생산한 포티스(Forties) 유종 30만배럴을 포함해 총 200만배럴을 들여와 GS칼텍스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 2010년 영국의 다나社의 지분을 100% 인수한 후 비축원유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