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그룹주, 중공업 파산신청 '下' C&중공업 채권단 가운데 하나가 파산신청을 하면서 C&그룹주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C&상선과 C&우방, C&우방랜드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나흘째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C&중공업은 현재 거래가 정지돼 있다. 광주지법은 이날 C&중공업의 채권자인 (주)한국허치슨터미널이 지난 20일 채무자에 대해 광주지법에 파산신... 장 마감 후 주요뉴스(23일) C&중공업(008400) C&중공업(008400)의 파산 신청 소식입니다.C&중공업의 채권자인 한국허치슨터미널이 C&중공업의 파산선고 신청을 광주지법에 냈습니다.한국허치슨터미널은 "채무자의 총 자산은 4473억원이지만 부채가 5285억원으로 채무초과 상태로 C&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영업을 중단해 채무자의 보증채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주채권자인 ...  C&그룹 관련주 고공비행 날개 꺾여 C&그룹주가 상한가 행진을 접고 전일에 이어 동반 하락하고 있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C&중공업은 하한가까지 내려 2760원에 거래되고 있다.C&우방, C&상선, C&우방랜드도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C&중공업은 지난달 28일부터 1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9배가까이 상승했고, C&우방도 12거래일동안 상한가를 지속하며 5배 이상 급등했었다. 현재 C&상... 메리츠화재, 나눔펀드로 기부활동 펼쳐 메리츠화재는 임직원들의 급여 자투리를 자발적으로 모은 나눔펀드를 통해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리츠화재 원명수 부회장은 1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나눔펀드 모금액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작년 시작된 소아암 어린이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소아암 어린이 캠프 및 체험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원명수 메리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