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 30 출시 소비자가전쇼(CES) 2014에서 공개돼 궁금증을 일으켰던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30이 드디에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 프리미엄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30을 국내에 출시한다. 소비자 가격은 18-55mm 번들 렌즈를 포함해 11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NX30은 2030만 고화소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리뷰)소니 엑스페리아Z1, 방수와 향수의 미학 소니가 2년 3개월 만에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1. 대부분의 해외 휴대폰 기업들이 외산폰의 무덤이나 다름없는 한국 시장 진출을 꺼리는 가운데 소니가 출시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나 지난 엑스페리아Z1을 한국 시장에 내놓은 건 일종의 자신감의 표현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전체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시장은 삼성전... 초보자를 위해 태어났다..소니의 올해 첫 사이버샷 소니가 올해 첫 사이버샷 신제품을 내놨다. 소니코리아는 3일 2010만 화소의 사진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카메라 사이버샷 'DSC-W830'과 'DSC-W810'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두 제품 모두 세계적인 명품 렌즈 칼자이스와 광학기술이 집약된 소니 렌즈, 광학식 손떨림 보정 등 고성능의 사양을 갖췄다. 120g대의 초경량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휴대성도 높다. ... 소니, 레노버와 'PC사업 제휴설' 부인 일본 소니가 경쟁사인 레노버와의 PC 사업 부문 제휴설을 적극 부인했다. 2일 소니는 공식 성명을 통해 "레노버와 PC 사업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해외 PC 사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소니가 레노버와의 PC 합작사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한 일본 NHK 방송의 하루 전 보도 내용을 일축한 것이다. 최근 소... 카메라업계 '보따리' 풀었다..정품등록 지금이 기회 카메라업계가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제품 할인 이벤트를 하거나 사은품을 증정하며 현금을 돌려준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이거나 업계 1위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캐논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와 하이엔드 파워샷 G시리즈, 'L시리즈' 렌즈를 구입하면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