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브리핑)美 1월 ADP 민간고용 17만5000명 증가..예상 하회-마켓워치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美 1월 ADP 민간고용 17만 5000명 증가..예상 하회 - 마켓워치 지난달 미국의 민간고용이 사전 전망치에 못 미쳤습니다. 5개월만의 최저치였는데요. 이 소식 마켓워치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 1월 민간부문 고용이 17만5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Caa2'로 강등..정치 불안 탓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크라이나의 신용 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31일(현지시간) 무디스는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Caa1'에서 'Caa2'로 한 단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정치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러시아가 지난해 약속한 차관을 제공할지 불투명한 것도 신용등급 강등의 원인으... 포스코, 멕시코 제2자동차강판 공장 준공 포스코가 28일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시에 연산 50만톤 규모의 제2자동차강판 공장을 준공했다. 2009년 연산 40만톤 규모의 공장을 가동한 포스코는 이번에 제2공장을 추가 준공함으로써 총 90만톤 규모의 자동차강판 생산체제를 구축, 멕시코 자국 기업인 테르니움에 이어 제2의 자동차강판 철강사로 부상했다. 제2공장에서는 고급 자동차외판재로 사용되는 G... 무디스, 소니 신용등급 '투기'로 강등..TV·PC사업 부진 탓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소니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로 한 단계 강등했다. 27일(현지시간) 무디스는 TV와 개인용 컴퓨터 사업 부진을 이유로 소니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고 밝혔다. 가장 낮은 투기등급인 'Baa3'에서 정크 수준이자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1'으로 하향 조정된 것. 소니는 그동안 TV와 개인용 컴퓨터(PC) 수요 부진에 시달려왔다. 특히, 애플이나 삼성전... (외신브리핑)오바마 대통령, 새해 국정연설서 새로운 실업대책 내놓는다-로이터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오바마 대통령, 새해 국정연설서 새로운 실업대책 내놓는다 - 로이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8일 장기실업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말 장기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의 실업수당 제공이 중단되자 130만명의 실업자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데요. 어떤 새로운 정책이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