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TC, 현대重과 273억 발전설비 공급계약 S&TC(100840)는 현대중공업(009540)과 273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8%며, 계약기간은 2014년 2월3일부터 2015년 7월31일까지다. 현대중공업, 실적추청치 하향에 목표가도 ↓-한화證 한화투자증권은 27일 현대중공업(009540)에 대해 주가는 수주와 선가를 따른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 환율과 유가에 대한 가정변경을 반영해 실적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데 따라 목표주가를 내려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시장 조정과 4... 현대중공업그룹,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현대중공업그룹이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사진)은 “성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역사회공헌활동, 해외구호사업, 아산나눔재단을 통한 청년창업 지원 등 다양한 나눔 및 ... 현대重, 지난달 총 273억원 수주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전년 동기 대비 39.84% 증가한 273억6300만원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해서는 6.23% 증가한 실적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조선이 95억1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양 65억300만원, 플랜트 43억9600만원, 건설장비 24억6900만원, 엔진기계 24억2500만원, 전기전자 18억2000만원, 그린에너지 2억3800만원 수준으... 현대重, 1만9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착공 현대중공업이 20일 세계 최대 1만90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5월 중국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사로부터 수주한 5척의 동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번째 선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발주된 컨테이너선 중 최대 크기다. 수주 당시에는 1만8400TEU급이었지만 이후 선주사 요청에 따라 5척 모두 1만9000TEU급으로 변경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