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이글스 2군,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군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나선다. 오는 9일 오전 9시40분 인천국제공항(OZ 172)을 통해 출국할 선수단은 3월8일까지 28일동안 일본 오키나와 마린파크의 연습장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이정훈 2군 감독을 비롯한 총 26명의 선수단이 참여하게 된다. 한화는 1,2군 전지훈련을 동일 지역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함에 따라 ... 삼성라이온즈, 3년 연속 2군 해외 전지훈련 실시 삼성이 지난 2012년 이후 3년 연속으로 2군 해외 전지훈련 일정을 진행한다.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의 장태수 퓨처스(2군) 감독과 코치진, 선수 등 2군 멤버들은 8일 오전 괌으로 떠난다. 훈련을 위해 출국한 삼성 퓨처스 선수단은 28일 귀국한다. 이번 훈련 기간동안 휴식일은 3차례 있으며, 선수들은 오전·오후·야간으로 하루를 나눠 훈련하게 된다. 이번 괌 해외 훈련은... (프로축구)인천유나이티드 니콜리치 "설기현과 뛰어 영광" "이탈리아전에서 골을 넣은 설기현과 뛰게 돼 영광이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외국인선수 니콜리치(24)가 팀 베테랑 설기현을 추켜세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올 시즌 인천 공격의 핵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니콜리치는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타점 높은 헤딩과 문전에서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올 시즌 설기현과 함께 최전방을 책... (프로축구)K리그 전임심판, 동계 전지훈련 돌입 2014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심판들이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갔다.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제주도에서 K리그 전임심판 훈련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동계훈련은 예년보다 실전 훈련이 한층 강화된다. 훈련에 참가하는 심판들은 약 50여 차례의 연습경기에 투입돼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소화한다. 매 경기 훈련 자료를 토대로 심판위원회의 분석과 평... (프로축구)성남FC, 브라질 출신 바우지비아 영입 성남FC가 6일 전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바우지비아(2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성남FC는 "바우지비아(Valdivia)는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개인기가 뛰어나고 감각적인 패싱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2009년 브라질 전체 2부팀 ASA FC 유소년팀에 입단한 바우지비아는 기량을 인정받아 2년 만인 2011년에 팀 최연소 선수(만 18세)로 프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