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메리츠화재, C&중공업 영향 ↓ 메리츠화재가 C&중공업 파산 신청 소식에 영향을 받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메리츠화재는 80원(-2.32%) 하락한 3370원으로 전날의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있다. C&중공업의 주채권자인 메리츠화재가 C&중공업의 해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허치슨터미널이 파산 신청을 함에 따라 해외 매각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  C&그룹주, 중공업 파산신청 '下' C&중공업 채권단 가운데 하나가 파산신청을 하면서 C&그룹주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C&상선과 C&우방, C&우방랜드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나흘째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C&중공업은 현재 거래가 정지돼 있다. 광주지법은 이날 C&중공업의 채권자인 (주)한국허치슨터미널이 지난 20일 채무자에 대해 광주지법에 파산신... (오전場 주요공시)삼우이엠씨, 롯데건설 등 창호 공급 - 삼우이엠씨(026250)· 롯데건설과 롯데제과사옥 신축, 창호 공급 체결· 계약 규모 : 32억8500만원- 미성포리테크(094700)· 휴대폰 및 전자제품 적용 3차원 외장소재 사업 착수· 미래코와 특허기술 이전 및 상용화 협약 체결- 희림(037440)· 베트남 하노이 텔레콤 사옥 설계 계약 체결· 계약 규모 : 71억6500만원- S&T홀딩스(036530)· 자산재평가로 총 7886억원 차...  C&그룹 관련주 고공비행 날개 꺾여 C&그룹주가 상한가 행진을 접고 전일에 이어 동반 하락하고 있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C&중공업은 하한가까지 내려 2760원에 거래되고 있다.C&우방, C&상선, C&우방랜드도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C&중공업은 지난달 28일부터 1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9배가까이 상승했고, C&우방도 12거래일동안 상한가를 지속하며 5배 이상 급등했었다. 현재 C&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