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외국인 삼성전자 1400억 '사자'..올들어 최대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1406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새해 들어선 일간 기준 최대 규모다. 외국인 매... 美 셰일가스 합작사 설립..롯데 '가시화' 한화 '진행형' 롯데케미칼이 국내 화학업체 최초로 북미 셰일가스를 이용한 에탄크래커 사업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한화케미칼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화케미칼 역시 지난해부터 원가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북미에 셰일가스 합작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 11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최근 셰일가스 합작사 설립을 위해 현지 기업과 협상을 벌였으나 투자금과 지분율 등 사업 구조에서 이견이...  롯데케미칼, 에탄크래커 · 제품가격 상승 기대..강세 롯데케미칼(011170)이 에탄크래커 증설과 제품가격 상승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1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일대비 2.85%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석원 BS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탄크래커 합작사업은 아직 4년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호재인 것이 맞고 춘절 이후 석유화학제품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롯데케미칼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 롯데케미칼, 북미 셰일가스 기반 에탄크래커 사업 진출 롯데케미칼이 국내 화학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북미 셰일가스를 이용한 에탄크래커 사업에 진출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올사와 루이지애나주에 연간 100만톤 규모의 에탄크래커플랜트를 건설하는 합작사업에 대한 기본계약(Head of Agreement·HOA)을 체결했다. 양사의 지분율은 50대 50이다. 이번 합작사업을 통해 롯데케미칼과 액시올은 각각 연...  3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3일 대신증권(003540) 추천주 <신규 추천종목> ◇코웨이(021240)원가절감과 판관비 통제 지속, 가격인상 효과는 2018년까지 누적적으로 반영. 2014년 방판채널을 이용한 각종 제휴확대 가능성 높으며, 해외 ODM 고성장 지속. 말레이시아와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법인 이익 확대되면서 해외부문도 점차 부각 전망. ◇롯데케미칼(011170)중국 춘절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