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 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15일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기부 천사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2013년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동안 진행된 '기부 천사 캠페인'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http://direct.miraeasset.com)에 가입시 1건당 1004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모아진 캠페인의 ... 미래에셋생명, '찾아가는 진심서비스' 실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진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담당 FC가 직접 방문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서비스하는 활동이다. 고객이 혹시 잊고 있을지 모를 보장 혜택 상세 설명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 및 접수 ▲집 주소, 연락처 등 고객정보 변경 시 ...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 저축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다이렉트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의 일곱번째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 저축보험을 설계사 없이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저렴해 동일 조건 가정시 오프라인 상품대비 만기에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또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 이통3사 "과징금 억울하다"..이유는 '각양각색'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신규가입자모집금지) 처분은 면했지만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이통 3사가 과다 단말기 보조금 지급으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한 행위에 대해 총 106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 7월 내렸던 과징금 669억6000만원의 1.6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역대 최대치다. 하지... 미래에셋생명, 조한홍 미래에셋증권 사장 선임 미래에셋생명은 법인영업총괄대표에 조한홍 미래에셋증권(037620)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부증권, 살로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부사장 및 사장을 역임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은 방카슈랑스영업대표(전무)에 나병윤 미래에셋증권 리테일 부문 대표를, 스마트 Biz&VIP 본부장(상무)에 박형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