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2시시황)코스피, 약보합권내 '맴맴'..1940선 하회 낙폭을 축소하며 11시 구간대 1940포인트를 찍기도 했던 코스피지수는 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약보합권 등락을 하며 1940선을 하회중이다. 19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9.05포인트(-0.46%) 내린 1937.86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6억원, 363억원 매도중이고, 개인은 홀로 1149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하는 업종에 ... (포트폴리오전략)KB금융 매도, 현금 비중 40% 포트폴리오 전략진행: 김미연 기자출연: 박광식 지점장(현대증권 불광지점)▶1. 현대증권 불광지점 포트폴리오 전략SK하이닉스(000660) 20%LG디스플레이(034220) 10%서울반도체(046890) 10%SKC 솔믹스(057500) 10%빙그레(005180) 10%현금 40%▶ 오늘 장 포트폴리오 전략KB금융(105560) 매도, 현금 비중 40% 지수 박스권 움직임지수 관련주, 종목 장세 전개 가능성으로 대응▶ 포트... (10시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매도..1940선 하회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도 지속중이다. 코스피는 탄력을 받지 못하고, 1940선을 하회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9.15포인트(-0.47%) 내린 1937.76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1억원, 109억원 매도중이다. 개인만이 홀로 635억원 담으며 지수 하락을 방어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운수장... (FLC2014)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Right people' 국내 주요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획일화된 '스펙'보다는 일에 대한 진정성과 '직무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공동 주최한 '미래인재컨퍼런스 2014(Future Leadership Conference 2014)'의 2세션 강연자로 참여한 SK텔레콤(01767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전력(015760), 카카오톡... (FLC2014)"스펙보다 회사 인재상 먼저 챙겨야" "금융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타 업종과 다릅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과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조재한 하나금융지주(086790) 인사전략팀 차장은 18일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공동 주최한 '미래인재컨퍼런스 2014'에 참석해 '하나금융의 인재상'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 차장은 지난 8~9년간 인사기획과 채용담당을 담당한 경험... KB금융, 해양경찰가족 자녀에 장학금 1억원 전달 KB금융지주와 KB금융공익재단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바친 순직·공상 해양경찰관의 중·고생 자녀 60여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14일 인천시 송도구에 위치한 해양경찰청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임영록 KB금융 회장,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최상환 해양경찰차장, 심원경 KB금융공익재단 국장 등이 참석했다. 'KB금융 해양경찰가족 장학금' 은 국민의... 4대 금융지주 어닝쇼크..올해도 '오리무중'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실적 발표를 끝낸 가운데 지난해 순익 감소폭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요 계열사 은행의 예대마진이 줄어든 데다 STX와 쌍용건설 등 한계기업들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 여파 등이 실적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우리·신한·하나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사의 지난해 순익은 총 4...  KB금융,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KB금융이 4분기 실적부진에 약세다. 4거래일만의 하락세다. 10일 오전9시26분 현재 KB금융(105560)은 전거래일대비 400원(1.08%) 내린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KB금융은 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분기대비 34.0% 감소, 전년동기대비 98.0% 증가한 28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순이익은 추가충당금 전입, 카자흐스탄... 증권가 "KB금융, 순이자마진 개선폭 관건" 10일 증권가에서는 KB금융(105560)에 대해 향후 순이자마진 개선폭 여부가 실적개선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KB금융은 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분기대비 34.0% 감소, 전년동기대비 98.0% 증가한 28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순이익은 추가충당금 전입,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평가손실, 연말 판관비 증가 등의 일... (소치올림픽)금융권도 '금빛소식' 기다린다 소치 동계올림픽이 8일 새벽(한국시각) 개막한 가운데 금융권도 '금빛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묵묵히 후원해 온 스포츠 선수들이 활약해 줄수록 이미지 제고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KB금융지주 마크를 가슴에 단 세계 빙상여제(女帝) 3인방이 소치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다. KB금융(105560)은 지난달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 선수, 쇼트트랙 스케이팅 세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