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종목카운슬러1부)현대미포조선 <종목 카운슬러 1부> ▶진행: 어희재 앵커 ▶캐스터: 이지은 기자 ▶출연: 하제누리 전문가 / 이관욱 전문가 ▶기접수 종목 1 - 하제누리 전문가 · 현대미포조선(010620) 매수가 173,700원 / 비중 15% - ▶종목 점수(100점 만점에 5점 단위) · 하제누리: 70점 · 이관욱: 70점 - <하제누리 전문가> ▶항목별 점수(별점: 5개 만점) - 기본: 3 - 모...  조선주, 선종별 선가 상승세 지속..'↑' 조선주가 선종별 선가 상승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일제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후 2시14분 현재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전일 대비 1300원(3.95%) 오른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등 다른 조선주도 2~3%대 상승 중이다. 삼성중공업(010140)은 지난 14일 전해진 1조5000억원 규모 수주 소식까지 뒷받침되며 3% 넘게...  키움證, 연 최고 15.6% 수익..ELS 1종·ELB 1종 판매 키움증권(039490)은 오는 20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하는 ELS는 '현대미포조선(010620), LG유플러스(03264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이며,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이다. 키움증권 ELS 396호는 현대미포조선, LG유플러스를 기초자산으로 하... 코스피, 외인 매수폭 감소..1950선 재진입 위해 '안간힘'(9:30)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코스피는 1950선을 넘으며 상승 출발했다. 다만 외국인의 매수폭이 주춤해지자 상승폭을 줄인 채 1950선 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21포인트(0.42%) 오른 1948.4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최근 들어 계속된 하락에 따른 저...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1940선 회복(마감)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940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2포인트(0.69%) 오른 1940.28로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는 소매 판매와 고용 지표가 부진한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시장이 지표 부진을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코스피도 이같은 소식에 화답하며 하루만에 상승 전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 (12시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수..1940선 상회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지속하자 코스피는 1940선을 상회한 움직임이다. 14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8.75포인트(0.97%) 오른 1945.71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9억원, 61억원 쌍끌이 매수중이고, 개인은 홀로 407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와 운수창고업은 2% 넘게 상승중이고, 운수장비, 철강금속, 건설, 기계, 화학 등... 현대미포조선, 228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대미포조선(010620)은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를 상대로 2280억원 규모의 석유제품선 6척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16년 4월 30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불구 하락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올 4분기부터 흑자전환 후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전망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날보다 5500원(3.17%) 내린 1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 부진이 지속되겠지만 적자폭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실적턴어라운... 현대미포조선, 턴어라운드는 시간문제-KDB대우證 KDB대우증권은 3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올 4분기 흑자 전환 후 2015년 빠른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까지 저가성 선박투입 비중 증가로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하지만 전년도에 수주 및 선가 급증으로 건조일정이 타이트해져 생산성 향상과 공사손실 충당금 감소로 분기별 적자폭은 빨리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