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겨울왕국' 인기에 캐릭터 상품 매출 급증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겨울왕국'은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33일 만에 관객 수 900만명을 돌파해 '아이언맨 3'를 제치고 '아바타(1362만명)'에 이어 역대 외화 흥행 순위 2위를 달성했다. 롯데마트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엘사', '안나' 캐릭터 인형과 드레스 상품의 매출이 한 달 사이 179.4% 신장했다고 19일 밝... '겨울왕국'·'수상한 그녀', 쌍끌이 흥행공식 이어가 지난해 영화 '7번방의 선물'은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과 1주일 차이로 개봉해 1280만 관객을 동원했다. '베를린'은 716만 관객을 모았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하정우가 출연한 '더 테러 라이브'와 하루 차이로 개봉했고, 두 영화 모두 930만, 579만이라는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설국열차'와 2주 차이로 개봉한 '숨바꼭질' 역시 560만 관객을 모으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 CJ CGV, '겨울왕국' 효과에 1분기 실적 기대-신영證 신영증권은 11일 CJ CGV(079160)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고,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흥행 영향으로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6일 CJ CGV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당사 전망치... 슬로베니아, 여기가 진짜 '겨울왕국'..한파에 전국이 '꽁꽁' 발칸반도의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가 꽁꽁 얼어붙었다. 엄청난 한파와 폭설로 전기가 끊어지고 도로 교통이 마비된 곳이 많아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모 오메르젤 슬로베니아 인프라 장관은 "폭설로 인한 인프라 손실이 최소 6600만유로에 달한다"며 "삼림 황폐화 등을 더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폭설로 전신주... (동시호가공략주)KT자회사 대출사기 관련주 "나 떨고있니" 전날 장마감 후부터 당일 개장 전까지 쏟아져 나온 세상의 모든 정보가 동시호가에 들어옵니다. '동시호가공략주'는 매일 오전 8시10분 이러한 정보를 모아 투자자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종목 선정의 유용한 팁, '동시호가공략주'에서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7일 국내 증시에서는 KT의 자회사 직원 대출 사기 사건과 관련해 KT(030200)는 물론이고 은행, 증권주 등에 영향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