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제조·서비스업 전환 쉬워진다 다음달부터 성장둔화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던 모든 중소기업의 타 업종으로의 전환이 자유로워진다. 사업전환에 따른 지원절차와 승인 취소기간도 간소화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을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을 개정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종전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종사한 중소기업만... 獨경제 3분기 연속 위축..수출 급감 독일이 지난해 4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주요 성장동력인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연방통계청은 25일 독일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1990년 통일 이후 최악인 -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기술적 침체'에 진입했던 독일 경제는 이제 실질적인 침체에 빠진 것으로 간주된다.특히 세... (인사)중소기업청 <승진>◇ 국장급 ▲ 소상공인정책국장 이의준 ▲ 경영지원국장 김진형 ◇ 부이사관급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상훈 ▲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 손광희▲ 창업벤처국 벤처정책과장 백운만 <전보>◇ 과장급 ▲ 비서관 최원영 ▲ 감사담당관 윤도근 ▲ 운영지원과장 최창호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유지필 ▲ 기획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