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케미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롯데케미칼은 지난 22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2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은 53가구에 연탄 53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롯데케미칼 임직원들은 연중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모금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어린이재단과 장... 롯데케미칼, 미국 에틸렌 설비 증설 호재-키움證 키움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우즈벡, 미국 에탄기반 에틸렌 설비와 유도품 생산 설비 증대를 통해 실적 변동성을 낮출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이 미국의 액시올과 미국의 셰일가스를 활용한 에탄분해 시설을 짓기로 결정함으로써, 2018년까지 에틸렌 원재료에서 납사의 비중을 76%로 낮추고 에탄가스의 비중을 24...  롯데케미칼, 미국 에탄크래커 설비투자 계약 소식에 강세 롯데케미칼(011170)이 미국 액시올(Axiall)사와 에탄크래커 설비에 투자하는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4000원(1.86%) 오른 22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업계는 롯데케미칼에 대해 미국 에탄크래커 투자 발표로 피드스탁 다변화가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롯데케미칼, 미국 액시올사와 에탄크래커 계약 체결 ‘긍정적’ 증권업계가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미국 에탄크래커 투자 발표로 피드스탁 다변화가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롯데케미칼은 전일 미국 액시올(Axiall)사와 에탄크래커 설비에 투자하는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분율은 50:50이며 에틸렌 100만톤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에 미치는 종합적인 영향을 볼 때 ... (큰손따라하기)외국인 삼성전자 1400억 '사자'..올들어 최대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1406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새해 들어선 일간 기준 최대 규모다. 외국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