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미노피자, 신제품 체험단 모집 도미노피자는 올해 첫 제품 출시를 앞두고 SNS 무료 시식체험단 '소셜 퍼스트클래스'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셜 퍼스트클래스'는 제품 출시 전 맛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고객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이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SNS 채널에서 총 550명의 고객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 탐앤탐스, 이영훈 작곡가 추모 행사 탐앤탐스는 문화 이벤트로 '광화문연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가수 이문세의 명곡을 만든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6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탐스커버리 건대점 4층에서는 이영훈 작곡가의 모든 앨범과 작품, 친필악보, 유품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미니 전시회가 진행되며, 매장에서는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이 계속해서 흘러나올 예정이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주니어' 출시 롯데리아는 대표 한우 제품인 한우불고기에 이어 '한우불고기 주니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우불고기 주니어'는 기존 한우불고기 본연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가격과 양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가격은 단품이 4600원, 세트가 6400원이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우불고기 주니어와 디저트, 음료로 구성한 '한우불고기 주니어팩'을 1만900원에 판매한다. 한... 패스트푸드, 가맹점 확대로 본격 경쟁체제 국내외 패스트푸드 업계가 올해 가맹점 확대를 통한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현재 50여개인 가맹점을 올해 말까지 100여개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가맹점은 이달 기준 총 53개로 전체 344개 매장 중 약 15%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 2010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에 속도를 내 올해는 그동안 확보한 매장 수의 2배에 달... 롯데리아, 불고기·새우버거 100원 인상 롯데리아는 오는 14일부터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2.5%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단품 2품목과 일반 세트류 18품목, 드링크류 6품목 등 총 26품목이며, 인상 금액은 100원~300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기존 3200원에서 100원 오른 3300원에 판매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자체적으로 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