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테라세미콘,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테라세미콘(123100)의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9시51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2.21%) 오른 1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의 올해 수주는 1200억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시 영업이익률은 10%대 후반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이어 "... 지능형전력망협회, 스마트그리드협회로 재탄생 지능형전력망협회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로 명칭이 바뀐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협회장을 맡는다. 지능형전력망협회는 20일 오전 11시20분 서울 소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로 협회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스마트그리드가 전력망과 정보통신이 결합된 융복합 산업임에도 전력에만 국한된 이미지가 강하다"... LS산전, 자동화 신제품 앞세워 세계시장 공략 시동 LS산전(010120)이 자동화 부문 글로벌 전략 신제품을 출시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산전은 19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신제품 런칭쇼를 열고 세계 프리미엄 자동화 솔루션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인버터 S100, H100 시리즈와 사용자 중심의 HMI(Human Machine Interface) XGT패널 iXP시리즈를 최초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S1... LS산전, 지난해 영업익 1749억..불황 뚫고 '성장' LS산전(010120)이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뚫고 영업이익 1749억원, 당기순이익 1140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LS산전은 6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조3519억 원, 영업이익 1749억원, 당기순이익 11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4%, 영업이익 13.5%, 당기순이익 17.2% 증가했다. 전통적 캐시카우인 전력 및 자동화 기기 매출이 안정세를 나타낸 가... 원익IPS, 테라세미콘 최대주주로 원익IPS(030530)는 테라세미콘(123100) 주식 130만주를 273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원익IPS는 테라세미콘의 주식 13.15%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