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다본다', 세무조사로 20억 추징 '내 차안의 블랙박스'로 유명한 블랙박스 업체 '다본다'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다본다가 지난 1월 세무조사를 받았고, 2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과징금 20억원이라는 액수가 비교적 영세인 블랙박스 업체의 규모를 감안하면 실적... '다본다' 블랙박스 시장 미스터리한 '1위' 블랙박스 시장에서 최근 다크호스로 떠오른 '다본다'가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서는 다본다가 내세우는 판매량 수치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본다는 블랙박스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 '내 차 안의 변호사'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실제 변호사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지난 3월부터는 배우 장혁을 전... 김덕중 국세청장, 中企에 큰 선물.."세무조사 최소화" 중소기업계가 모처럼만에 정부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김덕중 국세청장이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세무조사 최소화 등 중소기업계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내놨다. 이를 위해 중기업계와 국세청 간 협의체가 마련된다. 또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비롯해 관련 협력업체들에게도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등을 약속했다. 중기중앙회는 22일 오후 김 청장을 초청해 국세행정... 다본다 블랙박스,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 1위 브랜드 '다본다'가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끄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행사다. 18일 다본다에 따르면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는 국내 유수 기업들의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 차별화와 신뢰도, 리더십, 품질 등 7개 항목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