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국은 야구장 공사 중)①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새 신화를 연다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의 야구장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중이다. 응원 단상의 이전이나 전광판 교체 정도의 가벼운 변화도 있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지은 새로운 야구장이 드디어 개장하는 경우도 있다. 또 올해 개장하지 않지만 공사가 한창인 현장도 적지 않다. 뉴스토마토는 전국에 산재해있는 야구장 공사 현장 8곳을 방문해 현황과 향후 일정... (부음)유남호씨(KBO 경기운영위원장) 모친상 ▲유남호(KBO 경기운영위원장)씨 모친상 -일시 : 2014년 3월4일-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발인 : 2014년 3월6일 오전 6시30분-장지 : 충남 당진시-연락처 : 02-3410-3151 NC다이노스, 메인 응원단상 외야 옮긴다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메인 응원단상을 외야 우측으로 이전한다. 기존 내야 응원단상은 유지되지만 응원단장을 비롯한 응원단 주측은 외야로 옮긴다. NC는 외야에 1200석 규모의 응원 문화공간과 '프리미엄 가족석'의 신설을 골자로 하는 올시즌 좌석 개편 방안을 4일 발표했다. 신설될 새로운 응원 문화공간은 외야 오른쪽 좌석에 만들어진다. NC는 이 곳을 통해 통천 응원, ... (NPB)이대호, 이틀 휴식..목·허리 가벼운 통증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4번타자 이대호(32)가 허리·목의 가벼운 통증으로 이틀간의 휴식을 취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일자 인터넷판 보도를 통해 "이대호가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해 이날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아키야마 감독은 이대호에게 '자율권'을 주고, 몸 상태에 따라 훈련일정을 조절하도록 하고 있다. ... KBO, 부산시·기장군과 4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협약 부산 기장군에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 들어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전 11시 야구회관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공동으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은 한국야구 100년, 프로야구 30년을 기념해 KBO와 대한야구협회(KBA)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기장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번에 열리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