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피투모로우)시니어 귀농·귀촌 성공전략은? 앵커 : 이주의 은퇴뉴스 살펴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귀농, 귀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서지명 기자 나왔습니다. 은퇴 하면 도심을 떠나 시골로 가서 텃밭에 작물을 키우며 배우자와 함께 조용한 전원생활 즐기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최근 은퇴자들을 중심으로 귀농, 귀촌이 늘고 있죠? 기자 : 네. 72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1955년~1963... (新청년 창업)"발품 대신 손품파세요" "이젠 '발품'이 아닌 '손품'을 파는 시대입니다. 손품만 잘 팔아도 시니어창업, 기본은 할 수 있습니다." 성기용 서울미디어랩 대표(53세, 사진)는 시니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소셜네트워크(SNS)를 적극 활용하고, 창업 관련 사이트를 이용해 정보 흐름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경험이 가장 큰 자산" 성 대표는 창업을 하기 전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유통, 무역... 한전, 올해 2050명 채용..공기업 최대, 스펙타파, 지역우대 한국전력(015760)이 안정적인 전력수급체계 유지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28일 한전은 올해 정규직 824명과 청년인턴 1226명을 포함한 2050명을 신규인력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공기업 채용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한전은 우선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공채를 통해 대졸자 105명과 고졸 채용연계형 청년인턴 191명, 채용 우대형 청년인... 현오석 "일자리 창출 통해 가계부채·소득 함께 잡겠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 증대로 가계부채를 점차적으로 개선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는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 합동브리핑을 열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성장 달성을 위한 또 하나의 주요 과제인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을 마련... 지역 체감用 지역산업 정책 시동..공공기관 이전과 시너지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발맞춰 지역생활권이 중심이 된 지역산업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에서 올해 두번째 지역경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에 기반을 둔 연고(전통)산업에 정보기술(I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연고산업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