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보유출 종합대책)신제윤 "개인정보, 영업수단 아닌 핵심자산"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개인정보를 영업수단이 아닌 '핵심자산'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장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토마토) 10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안정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합동으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장비 종합대책'을 발표한 자리에서 신제윤 위원장은 "그동안 금융회사... 신제윤 "금융규제 전면 점검..상반기 中 개선방안 마련"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금융현장의 숨은 규제를 세심히 살펴 규제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사진)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3월은 새정부 출범 1년이 되는 시점으로 여러분들의 심기일전(心機一轉)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규제는 단순하고 명료해야 하고 복잡한 규제는 실패한 것"이라며 "금융공기업, 협회 등 내규, 모범... (가계부채 개선)신제윤 "3년뒤 가계부채비율 5%p 낮춘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017년까지 가계의 소득 대비 부채비율을 지금보다 5%p 낮춰 가계부채를 실질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신제윤 위원장(사진)은 27일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한국은행과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히고 "가계의 가처분 소득은 늘리고, 부채는 적정수준으로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 신제윤 "LTV·DTI, 금융안정 위해 현 수준 유지" 정부가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당분간 현재의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사진한승수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6일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LTV나 DTI는 경기 대책이나 주택 대책보다 소비자 보호와 가계부채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어 큰 틀은 현재와 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 신제윤 "정보유출 사각지대, 금융 제휴사 실태조사할 것" 금융당국이 금융사와 관련된 가맹점, 제휴사 등 개인정보 불법 유통 가능성이 큰 사각지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다. 18일 개인정보 대량유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신제윤 금융위원장(사진)은 "금융당국이 관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금융회사의 제휴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공공기관의 위탁업체를 선정할때 관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