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합신당, 창당 발기인대회 16일 열린다(1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창당하는 통합신당이 오는 16일 발기인대회를 열기로 했다. 신당추진단 박광온·금태섭 공동대변인은 11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3월 중 창당 완료 계획을 전하며 당명은 14일까지 공모를 받은 뒤 발기인대회에서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신당' 분과위 인선..오후 첫 회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가칭)이 통합 신당 추진단 분과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양 측은 이날 오후 3시 분과위원장단 합동회의를 진행한다.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10일 국회 정론관과 서울 여의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에서 각각 브리핑을 갖고, 분과위원장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각 분과 위원도 발표했지만, 새정치연합은 일단 위원장만 공개했다. 두 대... (뉴스통인사이드)본인 개인정보 '조회 · 철회 · 거부' 권한 강화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본인 개인정보 '조회 · 철회 · 거부' 권한 강화 (뉴스토마토) ▶통합신당 추진단 인선 발표 (뉴스토마토) ▶엔저로 日 수출 는다..상의 "경쟁력 강화가 근본 해법" (뉴스토마토) ▶동서(026960) · 파라다이스(034230), 작년 현금 배당 '최고' 코스닥사 (뉴스토마토) ... 金·安 연이틀 일정 동행..창당 행보도 박차 8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참석으로 본격적인 동행을 시작한 김한길·안철수 신당추진단 공동단장은 9일에도 공동행보를 통해 통합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했다. 김·안 공동단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영리화 중단을 요구하며 여야정과 의사협회를 포함한 의료단체·전문가·가입자단체가 포함된 '의료공공성 강화와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 윤상현 "안철수, 몸값올리기 창당쇼 안해도 된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합당을 마치 신당 창당인 것처럼 포장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을 비판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사진)는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쇼타임은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뉴스토마토)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안철수 의원은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