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기자모닝뉴스통)한-캐나다 FTA타결..자동차 최대 수혜-파뉴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한-캐나다 FTA타결..자동차 최대 수혜 - 파이낸셜뉴스 ▶ 진주 하우스 암석, 운석 판명땐 50억 가치..조사 착수 - 뉴시스 ▶ 개인정보돈..반복되는 정보 유출 사고 어쩌나 - 아이뉴스24 ▶ 강남 상가 1㎡당 권리금 180만 원 '최고'..45.5% 법 보호 못 받아 - 헤럴드경제...  자동차부품주, 한국·캐나다 FTA 체결 수혜..동반 급등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가 체결되면서 최대 수혜 품목이 자동차가 될 것이란 전망에 자동차부품주를 중심으로 동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11일 오후 2시34분 현재, 한일이화(007860), 화신(010690), 만도(060980), 성우하이텍(015750), 세종공업(033530) 등 자동차 부품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현대차(005380)와 현대모비스(012330)는 FT... 한-캐나다 FTA 타결..자동차 받고 쇠고기 넘긴 격?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다. 3년안에 관세가 철폐되는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이 FTA의 수혜대상으로 꼽히지만 쇠고기 등 농축산 분야는 피해가 우려된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에드 패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이 양국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한-캐나다 FTA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측 수석대표로 캐나다와의 통상... 최경림 통상차관보 "한-캐나다 FTA, 자동차 수출 확대 기대"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1일 우리나라와 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소식을 전하며 "자동차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對캐나다 수출품 가운데 4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한-캐나다 FTA 타결로 캐나다에 대한 국산 자동차의 수출 관세가 3년 안에 철폐되기 때문이다. 최 차관보는 세계 최대의 축산국 중 하나인 캐나다와의 FT... 제2경제대국?..프랑스, 올해도 희망 안 보이나 프랑스가 독일에 이어 유로존의 제2경제대국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도 오래 전 이야기다. 현재 프랑스의 제조업 경기는 2년 넘게 위축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고, 실업률은 10% 이하로 떨어질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이에 프랑스 기업들은 비용 절감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생산 라인을 조정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 성장에 희망이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프랑스 대기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