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포섹, 시장침체에도 불구 지난해 매출 1100억원 달성 지난해 정보보안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걷고 있던 중에도 인포섹이 1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선방했다. SK C&C의 종합 정보보호 자회사 인포섹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0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12년과 비교해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6% 각각 늘었다. 인포섹은 작년 실적과 관련해 "주력사업인 서비스분야에서 금융 및 기업 시장... 인포섹, 한국전력기술 ISO27001 인증 컨설팅 수행 보안컨설팅 전문기업 인포섹이 국제규격의 인증 컨설팅을 수행했다. 인포섹은 한국전력기술에 대해 정보보호관리체계인 ISO27001 인증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ISO27001 인증은 국제기준의 법적·제도적 정보보호 요구사항에 맞춰 기업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보안 조건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포섹, 통합 보안전략 공개..APT 대응 서비스 언론사, 금융기관 등 사회 전반적으로 보안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포섹이 컨설팅, SI, 솔루션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보안 전략을 선보였다. SK C&C(034730) 인포섹은 11일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APT 대응서비스’ 출시와 함께 APT 시장 진출계획을 발표했다.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s)는 지능형 지속위협이란 뜻으... 인포섹, SK관계사에 좀비 악성코드 유포 차단 서비스 보안기업 인포섹이 SK관계사 사이트가 좀비 악성코드 유포지로 악용되는 해킹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관제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포섹은 20일 SK관계사 전체 약 1500여개 주소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웹 URL을 방문하는 내,외부 이용자들에게 악성코드가 확산되기 전에 즉시 탐지하도록 만들어졌다. 인포섹은 지난 3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