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양조사원, 개도국 공무원 초청 '해양조사기술' 연수 국립해양조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17일부터 4월13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아시아 개발도상 4개국 공무원 16명을 초청해 해양조사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제수로기구 회원국 중 개발도상국들에 한국의 선진 해양수로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해양조사원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해양재난... 해양조사원, '항공기·선박' 활용 해양조사 실시 앞으로 해수욕장 등 국민들이 즐겨 찾는 해양친수공간을 3차원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항공기와 선박을 동시에 투입한 첨단 해양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웹 기반 해수욕장 정보도.(자료제공해양조사원) 최근 어항 등 해양공간을 관광·휴양 등 기능을 확대해 지역경제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정책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고, 소규모 문화행사 ... 해양조사원, 동해·독도 교육 강화 위한 교사 연수 학교에서부터 '동해' 표기와 '독도' 영유권 등 해양영토 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와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동해와 독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해양교육 연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부산 국립해양조사원 신청사에서 진행되며,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 해양사고 예방 협의체 구성 국립해양조사원은 선박안전의 걸림돌이 되는 항해위험물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수로측량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과 지방해양항만청, 어업관리단, 항만공사 등 총 34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회 의에서는 해도에 나타나지 않는 새로운 암초들이 최근 들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이들을 효과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기관... 해양조사원-요트협회, '해양스포츠 발전' MOU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대한요트협회와 동해·독도 홍보와 해양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조사원은 요트대회에 꼭 필요한 조석, 조류, 해류 등 해양정보와 경기코스 도면을 제공하고, 요트협회는 대회기간 중 요트항해도 제작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동해·독도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 2006년부터 양 기관은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때마다 상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