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뷰)소니 A5000, 민낯으로 셀카를 찍다 민낯으로 셀프카메라를 찍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 왠만큼 얼굴과 피부에 자신이 있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소니 a5000으로는 가능할 듯 싶다. a5000은 지난해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많이 팔린 손예진 카메라 'NEX-3N'의 후속작이다. '예뻐지는 카메라'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인물 사진을 자주 찍는 여성을 정조준했다. 예뻐지는 비결... 한국, 3월 FIFA랭킹 60위..한 계단 상승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60위를 기록했다.지난 13일(한국시간) FIFA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3월 랭킹에서 552점을 얻어 지난 2월 61위에서 한 단계 올랐다.순위가 오른 배경으로는 지난 6일 그리스와 원정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둔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그리스는 당시 FIFA랭킹 12위로 분류돼 한국보다 48위나 앞섰다.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란이... 일본 남서부 규모 6.1 강진..부산·울산서도 감지 일본 남서부 지역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한국에까지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 지점(자료기상청)14일 일본 기상청은 오전 2시7분께 히로시마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를 진앙으로 해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시코쿠가 강력하게 흔들렸고, 혼슈와 규슈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부산과 울... '빠른 움직임도 문제 없다'..소니 A6000 출시 소니가 빠른 움직임에도 초점을 또렷하게 잡아내고 초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 'A6000'을 내놓는다. 정식 출시는 오는 20일이며, 출시 가격은 표준줌렌즈 키트 기준 109만8000원이다. 빨라진 오토포커스(AF) 기능과 초고속 11연사가 특징이다. 또 가족 단위 일반 이용자부터 사진 애호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인 프리미엄 모델이다. 2430만 화소의 디지털일안... BOJ, 현행 통화정책 기조 유지..추가 부양 시기 논란(종합)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현행 통화정책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일본은행 외관(사진로이터통신)11일 BOJ는 이틀 간 진행된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본원 통화 공급을 연간 60조~70조엔 확대하는 기존의 통화정책 방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시장 예상과도 부합하는 결과다. 기준금리 역시 초저금리인 0~0.1% 수준으로 동결됐다. 이날 결정은 전일 발표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