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주총, 17분만에 '속전속결'..가시적 성과 다짐 LG 주주총회가 17분만에 끝났다. 조준호 LG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과 이사보수 한도 115억원 유지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LG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석유화학 등 신성장 동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주주들에게 다짐했다. LG(003550)는 2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제52기 ㈜LG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의결권 행사를 위임한 주주를 ... 신한금융투자, 버크셔헤서웨이 주총 참여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고객 또는 신규 해외주식계좌 개설고객이면 누구나 1명당 2매 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0장(1인 2장)의 티켓을 제공한다. 버크셔헤서웨이... (국내주요변수)최근 긴 주가부진 탈피 후 뚜렷한 반등세 OPEN POINT2 - 국내 주요 변수출연: 김미연 기자/조성우 과장(동부증권 잠실지점)▶ IT, 시장 중심으로 돌아오나? 최근 긴 주가부진 탈피 후 뚜렷한 반등세LG디스플레이(034220)·LG전자(066570) 등 2등주 중심 반란1분기 비수기 통과 후 실적 개선 기대감UHD-TV 및 태블릿PC 등 모멘텀 본격화 예상▶ 중소형주, 손바뀜 가능성 게임·엔터주 시들, IT부품주·제약주 선전'스토... 슈퍼주총 또 온다..사법 심판대 선 총수 거취 주목 오는 21일 두 번째 '슈퍼 주총데이'가 열린다. SK와 롯데, 한화, CJ 등 재벌그룹 계열사들이 대상이다. 특히 횡령·배임 혐의로 형이 확정되거나 재판 중인 총수가 있는 그룹의 주총이 대거 몰려 있어 이목의 집중도가 남다르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주(17~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법인은 총 744개사다. 이 중 83.6%인 622개사의 주총이 오... (스팟라이트)슈퍼 주총데이 전략 스팟 라이트 출연: 차석록 부장(파이낸셜뉴스) ▶ 슈퍼 주총데이 전략 - 14일 116개 상장사 주총, 잇단 사내이사 연임 논란 - 삼성 주총장, 소액주주 배당금 불만 제기 - 재벌기업, 금융·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무더기 영입 논란 - 삼성전자, 등기이사 보수한도액 480억 원 설정 - 21일 662개 주총 예정, 제2슈퍼주총데이 - 국내 증시 개별종목 장세, 신사업 주총 승인 여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