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축구단신)SPOTV+, 19일 새벽 챔피언스리그 생중계 外 (사진제공SPOTV+) ◇SPOTV+ 19일 새벽 챔피언스리그 생중계 스포티비플러스(SPOTV+)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을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UEFA 챔피언스리그의 국내 중계 주관사인 SPOTV+와 SPOTV는 오는 19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간)부터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B조 1위)와 독일 샬케04(E조 2위)의 16강 2차전을 생중계한다. 동시간대에 ... 김연아, 이상화·박승희와 함께 체육 최고훈장 '청룡장' 받을 길 열려 올해부터 체육분야 서훈 규정이 강화돼 체육계 최고 훈장인 청룡장(1등급)을 못 받을 것으로 알려졌던 김연아가 청룡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 위상을 높인 이상화와 박승희, 김연아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서 체육훈장 청룡장 특별 수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김... 재개발·재건축조합 부조리 여전.."모범사례도 많아" 서울시가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조합의 실태를 점검한데 이어 바른 조합운영을 위한 여러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말 정비사업 조합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앞서 지난 2년 동안 현장점검을 벌였다. 적발된 조합의 비리형태는 다양했다. 사업추진 조합 총회의 승인 없이 100억이상의 자금을 차입하거나, 법인통장이 아닌 조합장 개인통장으로 조합 ... '터키 여자배구 월드스타' 김연경, 정부도 적극 홍보 유럽 최대의 배구리그인 터키리그에서 활약 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25·페네르바체)을 우리 정부가 적극 소개하고 있어 화제다. 14일 김연경의 소속사인 인스포코리아에 따르면 청와대 영문 홈페이지와 정부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등에는 최근 김연경의 소개 기사가 다수 실리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해외 독자들이 많다. 정부는 9개 국... 강주희 배구심판, FIVB 국제심판 자격 취득 한국배구연맹(KOVO) 강주희 심판이 김건태 심판 등에 이어 대한민국 심판 중 4번째로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KOVO는 강주희 심판이 지난 1월 22일 FIVB 총회에서 국제심판 자격 취득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서 강주희 심판은 올해 7월 열릴 그랑프리 국제여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부터 정식 FIVB 국제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