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슈인사이드)철강주, 가장 어두울 때가 바닥? ▶이슈인사이드 진행: 박남숙 앵커 출연: 투자클럽 이동근 전문가 / 이혜진 기자 ▷철강 업종, 가장 어두울 때가 바닥이다? ▶철강 업종, 최근 업종 흐름은? · 철강주, 연초 이후 8.36% 하락 · 코스피 대비 낙폭 커..지난달 시장 반등 서 소외 · 자동차 강판 가격 인하 이슈 ·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타격 · POSCO · 현대하이스코 위주 반등 · POSCO, 1분기 실... 철강協, 제8대 회장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선임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오전 11시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선임했다. 권오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피츠버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포스코 사장을 거쳐 지난 14일 포스코 회장에 선임된 정통 기술... 입사하고 싶은 기업, 삼성전자 '1위' LG전자 '10위' 국내 전기전자 업계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한 구직자들의 선호가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6년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LG전자는 10위에 머물렀다. 2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월간 리크루트와 공동으로 대학생과 구직자 1068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005930)가 18.3%로 선호도가 가장 ... 철강주, 상반기 '가격 상승' 요원-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20일 철강업종에 대해 상반기까지 철강재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당초 춘절 이후 재고 확충에 따른 철강 가격 상승을 기대했지만 재고만 확충됐을 뿐 가격 상승은 동반되지 못했다"며 "지난해와 달리 춘절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유통업체의 신용 경색과 대출 규제 때문"... 코스피, 중국발 악재 재점화..관망세 속 1940선 이탈(마감) 코스피가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1940선을 이탈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둔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는 더 짙어지는 모습이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3포인트(0.13%) 내린 1937.68로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도 강보합권에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전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