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절전형 임대주택으로 입주자 관리비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입주자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절전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LH는 사무실이나 공용부위에 적용되던 LED조명기구를 아파트 단위세대에 도입하기 위해 LED조명기구 적용성 실증테스트를 마쳤다. 이무 세부적용기준을 수립했으며, 이달 발주분부터 LH임대주택 거실등에 LED조명기구를 적용하고 있다. LED... LH, 안양·용인 등 수도권 주요지구토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양관양, 용인구성 등 총 18필지, 2만8000㎡, 554억원 규모의 보유토지를 분양키로 했다. 안양관양지구에서는 준주거용지 2필지가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1168㎡~1654㎡로 공급예정가는 7억5457만원~72억6281만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300%,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한다. 근린생활용지는 용인구성과 용인흥덕에서 각각 4필지, 2필지가 분양된... 행복주택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주민 손으로 결정 상반기 중 첫 삽을 뜰 행복주택 가좌지구의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가좌지구의 개발 컨셉에 맞춘 기본 디자인을 마련하고, 24~26일까지 경의선 가좌역 등에서 주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가 시행하는 사업 중 주민이 직접 가림막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토... (토마토인터뷰)김종범 LH주거복지처 차장 앵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회사.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입니다. 임대주택하면 국민임대같은 신규 아파트를 많이들 생각하시죠? 하지만 LH는 이외에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H가 저소득층의 거주안정을 위해서 어떤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 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4년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강좌는 전통문화과정, 세계문화과정, 다도과정, 목요인문학 등 4개 정규과정과 발칸유럽 3국 해외답사과정으로 구성됐다. 박물관대학은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무료로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접수는 오는 24일~26일까...